한국경제는 점점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못 느끼는가? 최근 들어 급격히 수출이 감소되고 있고, 경상수지도 줄어들고 있다.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아니다. 앞으로 계속될 현상이다. 한국경제의 위기는 이미 예견 되었다. 경제를 운용하는 경제팀 수장을 보면 답이 보인다.
두가지 중에 하나거나 교집합이다. 사악하거나, 무지하거나 ....왜냐면 가장 큰 경제 운영의 방향성이 "빚"의 제거에 있지 않고, 빚의 확대를 미친듯이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국가 경제건, 가계건, 기업이건, 적당한 빚은 레버리즈로 활용될 수 있지만, 과도한 빚은 독약인 것이다. 누가 이걸 몰라? 다들 아는 식상한 얘기다.
헌데 이 간단명료한 논리를 어거지로 어기고 있는 것이 , 현정권의 경제팀이다. 물론 경제정책 입안자들이 모두 이런 어처구니 없는 빚 늘리기 정책에 대해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거지로 권력을 등에 업고 찍어 눌리는데 도리가없을 것이다. 한국에는 견제 세력이 없다. 정치건, 경제건, 권력의 입맛에 따라 무식하게 결정된다.
의사결정이 권력에 의해 전횡의 형태로 이어진다. 권력? 과연 어떤 권력인가? 국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입안하고 시행하는 권력인가? 절대 아니다. 국민을 등쳐먹는 권력이다. 서민들에게는 아주 예민한 부분임에도, 담뱃세를 지들 멋대로 무지막지하게 올리는 것을 보면, 눈에 잘 띄지 않는 모든 정책에서 그 행태가 자행되고 있음이다.
눈에 잘 뜨지 않는 부분에서 무지막지함이 포착되고 있다. 한은의 금리인하가 한은의 뜻에 의한 것일까?무지막지한, 그리고 사악한 음모에 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국금리 인상에 대해, 정상적인 정부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당연히 충격을 최소화할 출구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헌데 최근 무슨 무슨 대출상품을 출시 했다고 하면서, 4조씩 증가하다, 월별 7조 이상의 대출이 늘었다. 이게 제정신인가? "경제 활성화" 라는 명분으로 그리한단다?
과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일까? 아니면 점진적으로 한국경제를 말아먹는 "한국경제 죽이기" 메뉴얼이 작동 되고 있는 것일까? 돈을 많이 푼다? 유동성을 확대하여, 소비를 늘린다? 소비를 늘려 생산을 촉발 시킨다? 명분은 그럴듯 하다. 헌데 현미경으로 자세히, 아니 돋보기로 대충 들여다 봐도, 금새 그 의도가 보인다. "한국경제 죽이기"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대출대란, 대출 모라토리엄을 되도록 부추키고 있다는 인상이 강하다. 금융 위기가 터지도록 만들고 있음이다. 악덕 사채업자와 같은 전략이다. 웃으면서 "돈? 싼이자로 걱정말라 가져다 써요~", 결국은 이제 싼이자로는 못줘~ 빨리 돈 갚아~ 분명 이런 행태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미국금리가 올랐어~ 난들 어찌할 방도가 없어, 그러니 비싼 이자를 내던지 아니면 빨랑 갚아~
한둘이 아니다. 수백만이다. 아니 천만이 넘는다. 다들 뒈지는 것이다.그럼에도 왜 대출이 늘고 있는가? 당장 죽게 생겼으니,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 대출이 생산적인 역할, 지렛대 역할을 하고 있는가? 아니다. 그냥 생활비등으로 탕진(?)되고 있음이다. 갚을 요량이 없이 대책없이 빚을 더 내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종국에는 큰일을 치룰 것이다.
한국경제는 거시경제 측면이건, 실물경제, 서민경제건 간에 모조리 늪에 빠져들고 있음이다. 사악한 귀신들이 한국을황폐화 시키고 있다. 모두 죽음의 길로 가고 있다. 영혼마져 악마에 팔아 연명하고 있음이다. 이미 늪에 빠졌다. 빠져 나올 방법이 없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늪을 향해 멋모르고 끌려들어가고 있다.
머지않아 한국경제는 절단나며, 일본 자본에 의해 금융,제조,서비스 모든 부분에서 침략의 손길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중국 자본은 하이에나와 같이 한국경제 뒷다리를 물고 늘어질 것이며, 미국 자본도 썩은 고기를 먹겠다고 독수리 처럼 우아(?)하게 날고 있다. 눈은 썩은 고기를 응시하면서 말이다.
살아 남고 싶은가? 먹잇감이 되고 싶지 않은가? 혼신의 힘으로 탈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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